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9일, 김해시 내삼농공단지에 주촌기업금융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식에는 경남은행 송기용 부행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신용옥 의원과 주촌기업협의회 주보원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해 줬다.

주촌기업금융지점은 기업중심 영업점으로 내삼농공단지에 입주한 8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제1금융권 은행점포가 부재한 지역에 최초로 입주하는 은행 영업점으로서, 기업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금융혜택을 줄 계획이다.

이상엽 주촌기업금융지점장은 “기업중심 영업점으로서, 지역기업들과 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선진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하여금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촌기업금융지점이 개점으로 경남은행은 경남, 울산, 부산 등 전국에 모두 153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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