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WEC총회 유치와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으로 도약의 기틀을 다진 무자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2008년도 제야의 행사를 「희망 대구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식전 문화행사, 달구벌대종 타종, 시장 신년메시지, 시민대합창 및 불꽃쇼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하였다.
타종인사는 각계각층 다양한 인물 선정
타종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시 홍보대사, 근로자 대표, 육상 꿈나무, 시장 상인 등 금년 한해 대구를 빛낸 인사 18명이 참여한다.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경제살리기 의지 새롭게 다져
밤 8시부터 종각특설무대에 설치된 영상스크린을 통하여 “뒤돌아보는 대구 2008, 2011 세계육상대회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밤 9시 30분부터 BOK의 모듬북 공연, 일렉캐츠의 전자현악3중주, 장유경 무용단의 부채춤, 창작국악합주단 여음 및 탈춤비보이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2008 송년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
식전문화행사는 밤 11시부터 희망 영상쇼를 시작으로 미래를 상징하는 어린이합창단의 공연과, 희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타악 퍼포먼스, 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를 남성중창단 ‘이깐딴띠’와 맘마미아의 주연 최정원, 이경미 등이 출연하는 갈라쇼, 코레아응원단의 치어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달구벌대종 타종은 2008. 12. 31. 23:59. 50˝부터 시민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한 후 24:00 정각에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타종인사 18명이 33회 타종을 하게 된다.
타종 후에는 시장이 시민들의 안녕과 2009년 대구의 희망을 담은 “신년메시지”를 낭독한다.
끝으로 타종인사 및 출연진 전원과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함께 “2009 희망의 대합창(희망의 나라로)”을 부르면서 화려한 불꽃쇼가 동시에 펼쳐진다.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교통통제, 지하철 새벽1시까지 연장운행
대구시에서는 제야의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08. 12. 31. 23:00 부터 2009. 1. 1. 01:00 까지 중구청~공평네거리, 경대병원~동인치안센터 까지 교통을 전면 통제하기로 하였으며,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지하철은 각 노선별로 4회씩 16편을 증편하여 0시 15분, 0시 30분, 0시 45분, 새벽 1시에 반월당역에 도착한 후 노선별로 환승할 수 있도록 5분씩 정차후 각각 반월당을 출발하여 종착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봉사회 및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협조를 받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기획담당 조기암 053-803-3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