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하여 최근 가중되고 있는 청년층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220명 정도의 행정인턴을 채용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앞으로 취업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기관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정인턴 모집공고는 12월 30일부터 2009년 1월 7일까지 시, 구·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2009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시청 6층 경제정책과에서 접수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053-803-3246)로 하면 된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110명, 전산 10명, 시설(토목, 건축) 20명, 공업(화공, 전산, 기계) 10명과 현장지원 인력이 절대 부족한 사회복지 70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2009년 1월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구·군청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1978. 1. 1 ~ 1990.12.31 사이 출생한 자)자로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대졸자(전문대학 포함) 및 동등학력을 인정받은 자 중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09년 2월 졸업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취업이 확정된 자, 대학(원)재학생 및 휴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필하거나 면제 된 자에 한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행정인턴으로 채용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10개월 정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38,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포함 월 100만원 정도를 지급받게 되며, 4대 사회보험(건강, 고용, 산재, 국민연금)을 가입하게 된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각 부서별 단순 행정업무보조는 지양하고 전공분야별 실무경험을 수행케 하여 경력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각 부서에서는 행정인턴이 제시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시정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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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고용노사담당 정한곤 053-803-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