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직까지 구직자들 대부분이 아르바이트를 단기간의 돈벌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탓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구직 과정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아르바이트가 취업을 위한 중간단계가 되려면 구직자들은 과연 어떤 점을 염두 해 두어야 할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구직에 반드시 필요한 ‘경력’으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희망 직종과 관련된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라.
아무리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들, 그것이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이나 업종과는 무관한 경험이라면 취업에는 소용이 없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받아 입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경험이 바로 실무 능력으로 전환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 고려 대상 1순위는 다름 아닌 ‘희망 직종’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공기업 입사를 희망한다면 그와 유사한 업무와 조직 체계를 경험할 수 있는 관공서 아르바이트 등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외식업체 입사를 노리는 구직자는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홍보나 마케팅 분야의 희망자는 일반 홍보대행사의 스크랩, 자료검색 아르바이트 경험 등으로 입사 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러한 관련 분야의 경험은 대부분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준(準) 경력’으로 인정받기가 한결 수월하다.
▶개인 업무보다는 '조직 생활'을 경험하라.
기업 인사담당자의 주요한 채용기준 중 하나는 대인관계 관리능력과 조직 적응력이다. 이 같은 능력은 타고난 성격과도 관련이 깊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면서 많이 길러진다. 따라서 혼자 또는 적은 인원이 일하는 곳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인 조직생활을 한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기 마련.
명확히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를 정했다면,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곳인지를 따져봐 조직생활을 체험하는 것이 향후 취업에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구직 활동 시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극 강조하라.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실무뿐만이 아니다. 조직 생활을 체험하면서 인맥을 넓히거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으며, 각각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력도 생긴다. 결국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원하는 것도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통해 최대한 상세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르바이트 기간 중 이뤄낸 성과가 있다면 포트폴리오로 제작,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출하고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분야의 실제 업무 내용을 알아본 뒤 그와 연관성 있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
아르바이트를 경력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취업사이트의 입사지원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인크루트의 경우에는 19일 공식 오픈한 ‘인크루트 아르바이트’에서 정규직 지원 이력서와 아르바이트 지원 이력서를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직자는 정규직 지원 이력서에 인턴, 프리랜서, 계약직 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상세히 등록하여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도 직장처럼,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임하라.
아르바이트가 취업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으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구직자의 마음가짐이다.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잠시 머물러 그저 돈을 버는 장소로 생각하지 말고, 경력을 갖추어 나가는 실제 자신의 일터라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개인의 능력과 역량 이외에 성실성과 충성도를 높게 평가한다. 직장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성실히 해 냈다는 사실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아르바이트는 실제로 직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경력으로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며 “입사지원서나 면접을 통해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극 알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연락처
인크루트 홍보팀 정재훈 02-2186-9124, 010-3285-6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