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연 내용을 보면 울산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였던 미취학 아동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와 어린이들도 조기에 클래식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5월, 9월, 11월에 개최한다.
울산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울산시향의 상임지휘자가 야심 차게 마련한 ‘야외영화음악회’도 5월중에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2008년도 전국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서울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울산시향이 2009년에도 행사에 참가하여 울산시향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김홍재 상임지휘자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9월중에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작곡가들의 관현악곡을 엄선하여 연주하는 ‘한반도관현악 특집’이 준비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 밖에도 기존 클래식 매니아를 위해 격조 높은 정기공연이 7차례 마련되어 있는데 그 중에도 젊은 거장 첼리스트 이유홍 초청 연주회, MIK앙상블 초청 연주회, 피아니스트 김선욱 초청 연주회 등이 그것.
또한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쇼스타코비치 탄생100주년 기념 음악회’, ‘말러의세계’ 등 임시공연도 14회가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울산시향의 지휘봉을 잡은 김명엽 지휘자 취임 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2009년에도 ‘행복콘서트’와 오페라 콘서트 ‘카르멘’을 기획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4회, 임시공연 12회, 대외공연 7회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립합창단은 내년 5월에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나들이도 계획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09독일 자를란트 뮤직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전 유럽 TV에 방송될 계획으로 울산시립합창단은 물론 울산의 이미지를 전 유럽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첫날에는 독일라디오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국립합창단과 울산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이 계획되어 있고 이후 독일 트리어시(市)와 현대자동차 현지 법인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시(市)에서 두 차례의 울산시립합창단 단독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공연내용 중 울산의 노래와 한국민요 등을 공연함으로써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울산의 문화 예술적 위상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무용단은 2009년 공연 주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의 실험적인 장르를 접목시켜 계승과 창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정기공연 2회와 임시공연 10회 대외공연 3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2005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요 열린예술무대「뒤란」이 내년에도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예술인 및 단체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8년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국내유명 클래식 진행자의 해설로 오전시간대 여성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 왔던 클래식 음악회 ‘홍승찬의 재미있는 클래식「11시 모닝콘서트」’가 2009년에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11시 모닝콘서트」’로 변경되어 연간 6회 여성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에는 공연선호도가 높은 장르인 뮤지컬 ‘스위트콘서트’가 연 6회 기획공연으로 새롭게 마련되어 저녁 시간대에 젊은층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회관 초청기획공연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외부의 우수공연 유치로 시민들의 공연관람 기회를 넓히는데 주력하여 추진된다.
2009년 2월 연극 ‘룸넘버 13’공연을 시작으로, 3월에는 한국인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세계최고수준의 현악앙상블로 유명한 ‘세종솔로이스츠’ 공연을 유치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대형뮤지컬 ‘노트르담 드 빠리’공연을 5일간 8회 공연하여 대형 장기공연을 울산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우수공연(복권기금 40%지원) 유치를 위해 뮤지컬 ‘라디오 스타’ 공연을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7월에는 국외작품 초청공연으로 유럽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의 갈라오페라 공연과 여름철을 겨냥한 색깔 있는 연극작품 ‘심야공포연극’이 준비되어 있다.
12월에는 울산에서 공연관람 기회가 적은 대형발레 공연을 추진하는 등 2009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초청공연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문화도시로의 초석을 더욱 든든히 다져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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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회관 052-226-8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