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지역차원의 특수한 고용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09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공모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노동부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용주체들이 상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 및 인적자원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양질의 고용 확대를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역경제 침체에 따라 예상되는 노동시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취약계층 대상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 11월에 사업지침을 확정하는 등 예년보다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도 사업추진 기본방향은 ①지역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발굴, ②지역고용주체의 연계를 통한 창의적인 사업 발굴, ③컨설팅 기능강화 등 인프라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새롭게 사업지정 공모제*와 지역간 경쟁방식**의 사업을 도입하고, 전체 사업예산 중 70% 이상의 예산을 상반기에 투입하는 등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 사업지정 공모제 : 지자체와 고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분야(사업) 등을 사전에 지정, 이를 지방고용심의회를 통하여 확정·공모하여 우선 지원(사업별로 연간 최대 10억원 지원)
** 지역간 경쟁방식 : 지자체, 고용지원센터, 지역의 민간기관 등이 연계하여 시·도 단위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노동부 본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사업 선정(사업별로 연간 최대 20억원 지원)

또한, 지역고용정책과 특화사업 개발의 토대가 되는 지역노동시장 관련 통계, 연구자료, 정책사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을 위하여 지역고용정보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08.12.29부터 운영한다.(http://www.reis.or.kr)

지역고용정보 사이트에는 지역기초 통계, 지역노동시장 통계 및 분석자료, 연구자료, 해외사례 등 지역노동시장 관련한 각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지역고용정책 추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부 신영철 고용정책실장은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차원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각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개발로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소하는 데 노동부가 더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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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역고용개발팀 강금식 사무관 02-2110-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