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타종은 세계인류국가와 선진도시 도약에 희망찬 부산건설을 염원하는 희망의 종, 시기와 갈등을 넘어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부산을 위한 사랑의 종,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살고 행복을 누리는 부산을 위한 평화의 종 등 테마별 11회씩 총 33번의 종을 울리게 된다.
이날 허남식 시장은 “우리 부산에 있어서 2009년 기축년은 새 희망, 새 빛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모두의 땀과 열정을 한데 모아 부산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도 지난해 어려움을 날려 보내고 새해 새 희망과 포부를 종소리에 실어 염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소망풍선 나누기, 송년음악제(시립합창단, 소리바다, 해군군악대)를 열고, 식후행사로 레이져 퍼포먼스, 제야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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