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2월 30일 오전 10시에『허베이스피리트호』유류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보호에 앞장선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의 신속한 사후 처리를 위하여 지역주민 및 방제작업자에게 5억원 상당의 개인보호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가장 피해가 심했던 태안군과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서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호트 조사방법으로 주민급성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에 감사패를 수여받게 됐다.

이와 관련, 해양 유류오염사고 발생시 보건·환경 분야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매뉴얼 개발은 물론 바닷물 속의 환경오염생태조사와 지속적인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영향조사를 위하여 전국 최초로 지난 9월 5일 태안군에「태안 환경·보건센터」를 설치하게 되는 초석으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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