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12월 30일(화) 부산 본사에서 『KRX 통화선물을 이용한 '08년도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삼영무역을(유가증권시장 상장, 국내최대 케미컬 전문판매기업) 환리스크 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화인스틸(비상장, 철강재 제조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시상함

(대상기업 추천 및 심사) 통화선물을 이용한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 선정*은 회원사(선물회사)로부터 통화선물상품을 활용하여 환변동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중소기업을 추천받아, 거래소와 선물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심사 후 선정

* 기업의 환리스크관리 마인드 제고 및 통화선물 홍보를 위해 2004년부터 시행

금년은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 외환시장의 불안정성이 증폭되며 과거 어느 때보다 환변동 위험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장내 통화선물을 활용하여 원칙에 입각한 헤지로 효율적으로 환관리를 수행한 기업을 발굴하여 심사

(심사기준) 환위험 헤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에 환리스크 관리시스템의 구축여부와 ②실제 환위험 노출 규모에 맞게 환관리 목표치를 설정했는지 ③그리고 투기적인 목적을 배제한 환리스크관리 본연의 취지에 입각한 선물거래(헤지)를 수행 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올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삼영무역의 경우, 환율 급등·급변기에 선물거래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손익에 연연하지 않고 시스템화된 원칙에 입각한 규칙적 매수헤지와 실물인수도 과정을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음

(성공적 환리스크관리 요인) 금번에 추천 및 수상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에서 중요한 것으로 최고 경영진의 마인드 ②관리시스템 ③지속적인 의지와 노력 순으로 답했음

(KRX 통화선물을 이용하고 있는 이유) 장외 헤지 상품은 표준화 및 일반화 부족, 높은 수수료 부담, 헤지 유연성 부족 등의 애로가 있으나, 통화선물은 상대적으로 관리비용이 저렴하면서 포지션 조정이 용이하고 신용 위험이 수반되지 않으며, 환관리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 등을 환리스크관리 수단으로 통화선물을 이용하는 이유로 들었음

또한, 이러한 통화선물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만기전 실물인수도제도 도입 및 엔, 유로화선물의 활성화를 건의

(향후 계획) 이와 관련하여 선물시장본부 우영호본부장은 기업 및 업계의 건의를 토대로 2009년에 달러선물의 기본 거래단위 인하, EFP(만기전 실물인수도) 도입 및 Flexible 상품(만기, 행사가격 등의 협의거래)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통화파생상품 거래편의성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에 대한 다양한 평가기법을 개발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한편, 이와는 별도로 기업대상 환리스크 관리교육 강화 및 환리스크관리 실무 가이드북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문화를 확산·정착 시켜 나갈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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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본부 고객서비스팀 팀장 도양근 051-662-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