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사업체 1만 3천 8백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정보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7년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컴퓨터 보유 대수는 1,103만여 대로 전년 대비 3.9%(41만여 대) 증가했다.
종사자수 5명 이상 사업체의 컴퓨터 보유율, 인터넷 접속률, 전자상거래 이용률 등 정보화 이용 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된 반면, 전체 사업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종사자수 5명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의 정보화 수준은 전년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한 해 동안 인터넷 접속 가능 사업체 중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업체는 53.5%(69만 8천여 개)이고, 특히 종사자 수 250명 이상 사업체의 대부분(93.0%)은 업무에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한 사업체의 거의 대부분(93.0%)이 정보 검색 및 조회를 위해 이용하였으며, 온라인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이용한 경우도 69.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홈페이지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사업체 중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제정·운영하고 있는 사업체의 비율은 79.6%로 전년 대비 1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정보침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이 강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제외하고 방화벽,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등 대부분 보안제품 사용 비율도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체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정보보안 제품별 사용현황 : 컴퓨터바이러스 백신 56.4%(57.4%), 방화벽 45.4%(40.5%), 웹방화벽 16.1%(13.2%), 인증/암호화 제품 20.5%(16.0%), 스파이웨어 방지제품 14.7% (11.3%),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20.0%(18.3%) 등
*( )는 ‘06년 기준임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정보화통계집으로 발간하고, 관련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관련 기관 및 기업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조사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http://www.mopas.go.kr),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http://www.nia.or.kr)와 IT통계포털(http://www.itstat.go.kr)
또한, 관련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소규모 사업체의 정보화 수준 제고 및 사업체간 정보화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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