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서울·중부권 문화유산조사단’ 발족·현판식 개최
이번에 발족한 ‘서울·중부권 문화유산조사단’은 2004년부터 진행중인 풍납토성 발굴조사(1차 10개년)와 경복궁 광화문권역 발굴조사(4개년 추진)를 주업무로 추진하면서, 서울·경기·강원 권역내 문화유산조사를 담당하고 향후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가칭) 설립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어체험마을내 별도의 건물 2·3층(160평)에 연구·조사를 위한 사무실과 유물수장고 및 소형 전시실 공간을 마련, 풍납토성에서 출토한 유물 보관 및 전시도 준비중에 있다. 전시는 풍납토성 출토 중요유물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11월경), 작년에 발굴한 백제 목제우물 등은 보존처리가 완료되면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으로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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