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아름다운 선행 실천으로 시민고객에게 감동을 준 서울시 직원 5명을 제2회 선행실천감동상 수상자로 선발하여, 12월 31일 16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종무식에서 시상·격려할 예정이다.

『선행실천감동상』은 서울시가 직장내 나눔·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4기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2008년 신설한 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선행을 베풀어 감동을 준 공무원, 적극적 기부행위로 기부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공무원, 복지행정분야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킴으로써 시민고객에게 칭송받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롭고 뜻 깊은 상이다.

제2회 ‘선행실천감동상’ 수상자는 본인의 지역구에서 작지만 따뜻한 선행을 베푼 공무원들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겨울철 소외받기 쉬운 홀몸 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후원한 선행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마포구청의 진경섭씨(남, 50세)는 암투병 등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홀몸노인들을 10년째 보살피고 있으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임대아파트 입주 및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책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06년 표창 부상금으로 받은 200만원을 투병으로 생활이 여려운 직원 4명에게 기부하여 직장 동료들의 존경과 감동을 자아냈다.

영등포구청의 채민호씨(남, 52세)는 평소 업무로 체득한 전문기술을 활용하여 ‘03년부터 겨울철이 되면 관내 경로당 및 어린이집, 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및 보일러시설 등을 무상으로 점검·정비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구청의 김후봉씨(남, 56세)는 ‘98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관내 취약지역, 산비탈 등 차가 다니기 힘든 좁고 위험한 골목길을 무거운 목욕장비를 싣고 운전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및 중증 장애인 등에게 이동 목욕과 이발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지역 주민의 청결과 건강 증진에 힘써 왔다.

서대문구청의 남규화씨(남, 53세)는 93년부터 지체장애시설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여 왔으며, 홍은2동 동장으로서 관내 독지가, 종교단체와 연계하여 어려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물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영등포구청의 구복서씨(여, 52세)는 백내장, 심장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을 민간후원단체와 적극 연계하여 6천여 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도록 하였다.

상기인들 모두 평소에도 선행심이 투철하여 모범 공무원으로 칭송받는 등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였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선행사실을 공적심의회를 통해 확인하고 상기 공무원 5명을 2008년 제2회 ‘선행실천공무원’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에게는 시장표창과 격려금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 모두 표창 격려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쾌척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공직자로서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선행을 베푼 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표창할 계획이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기부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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