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의 예산운영이 전국에서 가장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예산운영에 대한 평가결과 3년 연속 최우수도로 선정되어 총 15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운영하면서 투자효과가 떨어지거나 투융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가 이행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지원을 배제하고 사업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세출 구조조정 등을 단행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이에 대한 인센티브 시상금으로 ‘06년 40억원, ’07년 65억원, ‘08년 49억원 등 총 154억원을 받아 재래시장현대화사업 등 경제를 활성화 하는 사업에 투자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방재정 분석평가에서도 ‘06년 우수도, ’07~‘08년 최우수도로 선정되어 대통령 및 행정안전부장관의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안정성,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의 16개 지표에 대한 분석결과 ‘07년도에 이어 ‘08년에도 전국광역자치단체중 유일하게 전 지표 우수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의 기관표창을 받게 되었다.

지방재정분석 평가 결과 인센티브는 특별교부세로 ‘06년 2억원, ’07년 10억원을 지원 받아 면단위 공중목욕장사업을 하는데 지원하였으며, ‘08년에도 ’07년 수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는 ‘08. 12. 13국회에서 의결된 2009년도 정부예산에 금년도 건의한 국고현안사업비 확보에 있어서도 역대 최대규모인 5조 8,912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08년도 지역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액 5조 2,292억원보다 6,620억원(12.7%)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및 서남권 발전 관련 인프라 구축과 경제 활성화, 신산업 육성 등 도정역점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예산 10%절감 시책과 관련하여 예산의 편성·집행·사후관리 등 재정운용 전반에 걸쳐서 낭비요소를 줄이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여 ‘08년도에 700억원을 절감하여 재래시장 환경개선,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농수산물 저온·저장시설 등 산업 및 중소기업 육성 등에 재투자하여 경제살리기, 일자리창출 지역현안사업에 활용함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 하였으며 ‘09년도에도 예산편성시 1,108억원을 절감하여 경제활성화 및 도정역점사업에 재투자하였다.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에 있어서도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기하고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하여 ‘08년도에 투·융자심사를 4회(정기 2회, 수시 2회)를 개최하여 총 133건, 7조 712억원에 대해 집중 심사를 실시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하였다.

지방재정이 열악한 전라남도는 투자유치를 위해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여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담당관실은 대불 국가 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469억원의 국비를 확보 지원함으로서 현대삼호중공업이 삼호지방산단에 사업비 5,233억원 및 LNG선 건조 등에 투자를 하도록 유치하는 등 ‘08년도에 전남도의 예산운영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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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예산담당관실 담당관 허영철 061-286-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