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30일 정품SW사용 및 관리능력이 우수한 10개 기관을 ‘2008년도 정품SW사용 모범기관’으로 선정, 장관상을 수여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건양기술공사 건축사사무소, 대림기업㈜, 대원미디어㈜, ㈜디에이피, ㈜씨플러스, 아코디스㈜, ㈜유유제약, ㈜티에스피에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한솔개발㈜(이하 가나다순)가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범기관 선정은 문화부 불법저작물 상설단속반이 금년에 실시한 2천여 개 SW불법복제 단속기관 중 정품SW 사용율이 100%인 기관을 대상으로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위원장 구영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 기관은 컴보위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SW점검용 프로그램 등으로 사내의 SW사용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직원들의 불법SW 사용을 차단하고, SW관리전담부서를 통해 SW구매와 배포 및 후속조치 등을 시스템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직원들의 업무 분석과 SW수요조사를 토대로 SW자산 운영 및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SW관리전담부서의 사용허가를 받지 않은 SW에 대해서는 설치경로와 정품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사내의 불법SW 사용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SW관리 노력이 돋보였다.

예방적 측면에서도 직원별로 정품SW사용 서약서를 받아 SW불법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정기적으로 정품SW 사용 및 저작권 보호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간부진들이 정품SW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부 관계자는 “건전한 정품SW사용 환경을 구축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하고, 공공기관과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SW자산관리 무료 컨설팅, 표준화된 SW관리체계 보급교육 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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