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신년음악회"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고조되고 있는 경제위기에 직면해 무겁게 한해를 시작하는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힘내라 경제야”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중소기업 CEO 800명을 특별 초청한다.
특히, 이러한 예술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참여와 후원을 유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신년음악회는 소프라노 신영옥,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한국계 네덜란드 하피스트인 라비니아 마이어(Lavinia Meijer) 그리고 지휘자 박은성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가 함께 호흡하여 어느 때보다 우리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기대되는 무대이다.
1부에서는 라비나아 마이어가 우리에게 친숙한 헨델의 하프협주곡 제6번을 시작으로 김지연이 달콤한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을 넘치는 에너지와 섬세한 터치로 연주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신영옥이 들리브의 ‘까딕스의 처녀들’과 영화 <미션>삽입곡으로 사용된 ‘가브리엘의 오보에’에 가사를 붙인 ‘넬라 판타지’,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경복궁 타령을 노래하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 “1812” 서곡으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우리나라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복궁 타령’에서는 직접 장구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뛰어난 연주력으로 세계 연주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우리의 저력과 희망을 확인할 수 있는 “2009 신년음악회”에서 활기찬 새해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음악회가 끝난 후 이어지는 리셉션에서는 창의와 감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경영 우수기업에게 주어지는 2009년‘중소기업문화대상’시상식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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