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총 체류외국인의 4.8%로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아시아 유학생 70여명과 함께 하는 2009년 신년행사가 오는 1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로 맞이하는 신년행사

한국대학신문(대표 홍남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프렌들리 아시아(Friendly Asia)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국내 유학생의 향수를 달래고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와 정서적인 공감대를 나누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프렌들리 아시아(Friendly Asia) 캠페인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국내-해외 대학생의 다양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중 캠페인으로 지난 11월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다문화의 이해 및 아시아의 화합과 경쟁’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 바 있으며, 이번 신년행사에는 재한베트남유학생회, 성균관대 어학원 등의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설날 전통음식인 떡국을 함께 먹고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내 뮤지컬 ‘점프2008’을 관람할 예정이다.

베트남유학생인 A씨는 “이번 방학에는 고향에 다녀올 수 없어 쓸쓸한 마음이었는데, 친구들과 새로운 한해를 맞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너무 좋다”며 “한국음식인 떡국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유명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설레인다”고 말했다.

유학생과 함께 하는 문화멘토 커뮤니티 오픈

한국대학신문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프렌들리 아시아 캠페인을 통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하는 문화교류·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월 중에 한국인 학생과 유학생이 학업, 여행, 문화생활 등의 정보를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온라인 커뮤니티 ‘프렌들리 아시아 커뮤니티’(http://cafe.campuslife.co.kr/loveasia)를 정식 오픈하여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정책팀 최윤정 02-3704-9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