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화끈하게 매운 버거 ‘앵그리 와퍼주니어’ 출시
앵그리 와퍼주니어는 세계에서 가장 맵다는 멕시코 칠리고추 ‘하바네로’를 넣은 버거로, 그릴에 직접 구운 담백한 와퍼와 매운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한 입 먹는 순간, 하바네로 소스의 매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고소한 후라이 어니언과 신선한 양상추, 피클, 토마토 등 풍성한 야채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독성 있는 매운 맛으로, 일반 버거와 다른 개운함이 있어, 겨울철 고객들의 입맛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앵그리 와퍼주니어의 가격은 단품 3,100원, 세트 5,400원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3일(화)까지 앵그리 와퍼주니어 세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치킨텐더 3조각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잠실야구장점, 인천공항점&1점, 대명 오션월드점, 대명 비발디점, 용평리조트점, 인천신세계점, 강남진솔점은 행사 제외 매장이다. (문의:080-022-8163)
버거킹 개요
패스트푸드 업체 중 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글로벌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urgerk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