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08년도 농촌진흥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지난 12월 26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한 ‘200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지역실정에 적합한 연구 지도사업을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하여 2008 우수농업기술센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울산 배 명품화 사업, 공단 폐열 및 매립지 활용 호접란 육성사업, 태화강 유채 청보리 시범단지 조성으로 조사료 확보 및 경관조성 등의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울산 배 명품화 사업(‘06년~’08년)을 위해 친환경 방제체계 개발보급을 통하여 방제비 절감과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여 2006년 전국 과실품평회 대상과 2006년 탑프루트 최우수 단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8년에도 탑프루트 최우수 단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공단폐열 및 매립지 활용 호접란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재배 생산원가 60%의 절감효과와 에너지 환류를 통한 농업과 공업 및 환경의 상생모델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태화강 유채 청보리 시범단지 조성으로 조사료 확보 및 경관조성을 통하여 도심 휴경지 활용 사료작물재배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고급육 생산에 기여하고 친환경 경관작물 재배로 도심경관 조성을 통한 시민 정서함양 및 관광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김해상 소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여 시민과 농민에게 도움과 이익을 줄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08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는 총 11개 기관(울산, 부산, 이천, 철원, 증평, 홍성, 군산, 완도, 성주, 합천, 제주 동부)이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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