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비너스 웨딩 인너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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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 코스피 005800
2005-03-22 17:16
서울--(뉴스와이어)--결혼의 첫 관문인 결혼식. 많은 하객들 앞에서 혹시 실수라도 할까 조마조마한 경험은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경험이 있을 것이다. 조그마한 실수가 평생 후회가 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을 듯.

결혼식 하이라이트는 누가 머래도 신부입장이다. 신부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 비치는 속옷!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말 많고 탈 많은 첫날밤. 어색한 분위기 해소에는 당연히 섹시한 속옷이 최고! 여기 아름다운 낮과 황홀한 밤을 위한 필수품 “비너스 웨딩 인너웨어”가 출시되었다.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속옷

더블업 웰빙브라 - 3/4컵 몰드스타일과 1/2컵 몰드스타일의 제품이 있다. 웨딩드레스에서 어깨선을 덥는 우아한 스타일에는 3/4컵 스타일을, 어깨선이 드러나는 섹시한 스타일에는 브라끈을 탈착할 수 있는 1/2컵 스타일이 어울린다. 더블사이드 본이 가슴을 두번 모아서 올려주기 때문에 옷맵시를 한층 살릴 수가 있다. 3/4컵 - 59,000원 1/2컵 - 59,000원

여기에 웨딩의 이미지칼라인 화이트칼라 제품도 선을 보이고 있다.여성스러운 레이스에 핑크모티브를 사용하여 선을 강조한 제품으로 순백의 미를 표현한 제품이다. 가격:60,000원(예상가)

첫날밤에 인기있는 속옷

당연히 섹시한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의 시간에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섹시한 속옷은 당연 최고의 필수 아이템이다. 비너스에서는 블랙과 엘로우로 디자인한 더블업 웰빙브라 제품을 선보였다. 블랙브라에 진한핑크의 꽃자수를 모티브로 활용하여 보다 섹스어필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가격:65,000~67,000원

신혼부부를 위한 커플상품 및 파자마

신혼 혼수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커플파자마다. 파자마는 취향별로 큐트한 스타일의 파자마와 로맨틱한 스타일의 파자마&가운 스타일로 구분된다. 젊은 신세대들에게는 어린왕자 캘릭터가 프린트로 나염이 되어 있는 파자마가 출시됐다. 약간 서먹서먹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스타일의 제품이다. 가격:115,000원(남녀 각각)

잔체크 무늬를 디자인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여성물은 나시 스타일에 겉옷을 걸칠 수 있는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됐다. 가격:115,000(남녀 각각)

반팔스타일의 제품은 전통적인 커플캐릭터인 곰돌이 커플을 나염프린트한 제품을 출시했다. 신혼의 생기발랄함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115,000원(남녀 각각)

05년 S/S 웨딩트렌드는 가볍고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투명한 소재와 사틴 특유의 드레이프성을 극대화한 러플의 사용으로 여성미을 살리고 가볍고 밝은 느낌의 소재인 잔잔한 프릴 또는 대담한 러플 디테일로 엘레강스한 무드 연출

웨딩용 브라를 선택할 때 드레스용으로는 패드가 많이 들어간 1/2컵 스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가슴이 볼륨감 있게 보여야 옷맵시가 나며 상대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슴 볼륨이 작은 사람은 3/4컵이나 풀컵스타일로 가슴을 감싸주어야 볼륨감이 잘 나타나 몸매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해 줄 것이다. 또한 waist nipper를 착용하여 장시간 서있을 경우 허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첫날밤은 속옷차림보다는 커플파자마로 코디하는 것이 무난하나 슬립이나 나이트가운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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