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한해 일선노동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관계안정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근로감독관 10명과 산업안전감독관 3명이 각각 「올해의 근로감독관」상 및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상을 받는다.

노동부는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1995년부터,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2005년부터 매년 선정하여, 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의 근로감독관」 수상자는 ▲오양근(37세, 서울지방노동청), ▲이제필(37세, 서울지방노동청서울남부지청) ▲김달환(47세, 서울지방노동청서울관악지청), ▲박희주(42세, 부산지방노동청), ▲김진희(39세, 여, 부산지방노동청), ▲한병일(48세, 대구지방노동청), ▲강종묵(42세, 경인지방노동청안산지청), ▲김춘동(46세, 경인지방노동청성남지청), ▲이성오(50세, 광주지방노동청), ▲오경화(39세, 여, 대전지방노동청)이다.

또,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수상자는 ▲김영락(40세, 서울지방노동청원주지청), ▲이동규(42세, 부산지방노동청), ▲김태영(40세, 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이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올해의 근로감독관」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어려운 여건 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일선 근로감독관의 사기를 높이고자 수여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근로감독관들이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관계안정 및 안전보건활동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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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과 2110-7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