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한 해 동안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 중에서 소비자 보호 모범업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2차례에 걸쳐 현지 확인과 평가를 거쳐 소비자보호 모범업소(이하 모범업소)를 50개소 지정하였다.

이번 지정된 모범업소는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46개소와 유통업 4개소로, 평소 저렴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들 중에서 지정된 업소가 많았던 점이 특징이다.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물가인상을 자제하여 물가안정에 노력하였으며, 자원봉사자 할인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이번 지정된 모범업소에게 모범업소 지정서와 표찰을 제작?배부하여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쓰레기봉투 50매를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정된 모범업소가 앞으로 지역에서 소비자보호와 물가안정을 위하여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널리 알릴뿐만 아니라, 모범업소 지정사업이 업소들의 자체 품질 개선과 고객서비스 확대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을 것으로 대전광역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물가안정에 적극 노력하는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모범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물가 안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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