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우수한 환경연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겨울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환경연수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진단, 자연생태, 총량관리 및 측정기준, 지구환경 등 환경분야를 8개(붙임 참조)로 구분하여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의 환경(공)학 관련 전공 3학년 또는 4학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된다.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연수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18개 대학 39명이 지원하였으며, 이중 지원분야가 다른 2명을 제외한 16개 대학 37명을 선발하였다.

교육생들은 2009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 환경 관련 기초지식 공통강의와 함께 각자가 지원한 관심 전공 분야에서 개별적인 맞춤형 연수를 받게 된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진행 중인 환경 관련 연구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론 습득과 현장 학습을 통해 환경연구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게다가 공통 및 전공 교육 이수 후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교육 수료증과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환경분야의 잠재적인 미래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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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연구혁신기획과 홍동곤 과장 032-560-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