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009년 1월1일(목) 새벽 7시 10분, 시민의 발로서 하루 운행을 준비하는 방화동 도시철도 차량기지 현장에서 己丑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다.

서민의 새벽을 여는 근로현장에서 이루어진 이번 새해 첫 공식 업무는 시민들이 경제 불황을 서울시와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는 희망의 2009년”을 열어가겠다는 오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의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새해엔 재정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해 가능한 10월까지 마무리 짓는 등 SOC 투자 사업에 대한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주고 일자리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 시장은 당장 먹고 살기 힘든 분들에게는 최저 생활을 보장해 주고, 자립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서울형 복지’를 실현, 2009년 한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시민들을 보듬어 안는 시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한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오세훈 시장은 구슬땀 흘리며 전동차의 본격 운행을 준비하는 배차 현장에서 직원들과 철도차량 및 선로점검, 수리 업무를 함께한다.

이후 오 시장은 일출을 배경으로 전동차를 타고 출발, 희망찬 새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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