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명구조 대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 봉사하는 소방대원을 발굴하여 격려함으로써 사기를 높임과 더불어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로 시민고객과의 신뢰 구축, 재난 현장 활동의 헌신적 봉사·사명감 고취 등의 취지로 서울특별시장 훈격으로 올해로 2회째이며,
화재진압·구조·구급활동 등 각종재난 현장에서 직접인명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소방장 이하의 일선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년간의 인명구조 활동과 근무성적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번에 인명구조대상으로 선정된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구조·구급분야로 각 1명씩 선정되었으며,
화재진압분야는 강남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이현석이 선정 되었다. 이현석 대원은 9년차 화재진압대원으로 소방서입문이래 계속 화재진압대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도봉, 강남 등 화재출동 건수가 많은 곳에서 주로 근무하면서 1,500여회 이상의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되었다.
구조분야 수상대상은 도봉소방서 구조대원 장인덕 소방교로 지난 96년 구조대원 특채로 소방에 입문하여 특수구조대, 도봉소방서 구조대에서 근무하면서 여의도 지하공동구 화재, 창동 컨테이너 화재 등 각종 대형화재 뿐 아니라 산악사고, 지하철 투신사고 등 서울전역의 크고 작은 사고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군대 특전사시절 성수대교 붕괴사고 때 구조지원활동 한 것이 소방대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구조활동에 필요한 스쿠버 마스터, 응급구조사, 육상 무선통신 자격증을 두루 갖춘 119구조대원으로 동료들이‘119십자드라이버’라는 별명을 부쳐줄 정도로 붕괴구조 뿐 아니라 각종 장비개발, 장비 점검에도 열성적이다.
구급분야는 마포소방서 염리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차 구급대원 김정례 소방사이다. 현장에서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에만 ‘하트세이버’를 5개를 받은 응급처치의 고수이다. 5년 동안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에서 투신자살환자를 구조하여 응급처치 할 때가 가장 가슴 아팠으며 임산부를 이송하면서 구급차 내에서 아기를 직접 받아 새 생명 탄생을 함께한 순간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정례 소방사 남동생은 경찰공무원으로 남매가 소방·경찰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공무원 가족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제2회 인면구조대상을 선정하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 봉사하는 소방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격려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이 진정한 이시대의 공무원상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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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황순철 02-3706-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