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건설관리본부에서는 상동교 주변도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던 상동교~두산로간 도로건설공사를 마무리하여 12월 31일 고산골→상동교 하단→신천대로 진출로를 완전개통한다.

건설관리본부는 신설 신천대로교와 두산로·가창방면 간 통행을 2008년 8월 14일 1단계로 우선 임시소통시키고, 그간 경찰청 등 교통관련기관과 실교통량을 조사하여 출·퇴근 시간대, 국·공휴일 신호조정 등 모니터링을 통하여 단계별로 교통소통을 시키면서 공사를 진행하였다.

그간 1단계 임시소통과 병행하여 2단계(2008. 8. 25~11. 2)로 신천대로교와 상동교하단 연결공사를 마무리하여 상동교 하단도로 무신호통과로 신천대로 방향으로 진입토록 조치하였다.

3단계(2008. 11. 3~11. 17)는 신천대로 접속에 원활한 진입을 위하여 접속부 70m 구간에 신천대로 진입전용 1차로를 추가설치 하므로서 종전보다 수월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마지막 단계로 공사중 교통처리 및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하여 통제되었던 고산골에서 신천대로 진출 차량통행로와 수로BOX 공사를 마무리하여 2008. 12. 31일 개방하므로서 전구간을 완전개방할 계획이다.

그간 공간적 한계로 차량 통행과 공사를 병행하여 추진해왔던 상동교~두산로간 도로건설이 마무리 됨에 따라 건설본부, 감리단, 시공자 합동으로 총 9회(평일5회, 일요일 4회) 교통량을 조사·분석한바, 전체적으로는 공사 시공전 보다 교통흐름이 양호한 편이나, 휴일 등 교통수요가 폭주하는 첨두시간의 일부지체에 대하여는 운행자의 이해가 필요한 실정이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본 도로공사는 공사 중 교통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교통흐름이 좋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공과 아낌없는 협조를 해주신 지역주민과 이용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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