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김명수)는 ‘올해의 KRISS인상’으로 기반표준본부 길이시간센터 권택용(43) 박사와 박상언(41) 박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KRISS에서는 매월, 그리고 매년 연구기관을 빛낸 연구원을 선정해 이달의 KRISS인상 및 올해의 KRISS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권택용 박사와 박상언 박사는 100% 순수 국내 기술로 대한민국 표준시계 ‘KRISS-1'을 개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개발한 실험실형 원자시계는 세슘원자 복사선의 고유진동수에 영향을 주는 10여 가지의 요인에 대한 변화를 정확히 결정하고 이 값들을 보정할 수 있다. 주변영향을 배제한 고유진동수를 찾아 이것으로 초의 정의를 실현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존의 세슘원자시계 보다 10배 이상 향상된 정확도의 시계를 구현할 수 있다.

앞으로 권박사팀은 ‘KRISS-1'의 성능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원자시계로 기대되는 광시계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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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kris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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