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 화재조사 담당공무원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는 화재·폭발조사관(CFEI)인증 자격을 취득해 귀추가 주목된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로부터 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 김상식(지방소방경), 아산소방서 황창혁(지방 소방교), 보령소방서 임원균(지방소방장), 서산소방서 백한기(지방소방장) 등 4명이 화재·폭발조사관 인증자격을 취득하여 자격증을 송부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 등 4명은 지난해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에서 인증하는 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취득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미국 화재·폭발조사관 자격취득프로그램은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화재양상의 다양성과 복잡성 및 대형화로 화재원인 규명이 어려워지고 제조물 책임법 시행으로 화재관련 법적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법적 분쟁 대응력을 제고하고 국제수준의 전문 화재조사관을 양성·배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화재·폭발조사관(CFEI)은 지난 1982년부터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에 인증위원회를 두고 정확한 심사와 평가절차를 거쳐 화재·폭발·방화조사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화재·폭발조사관(CFEI)은 화재조사관련 교육이수나 화재·폭발현장 조사경력자 등 최소 자격요건에 관한 1차 심사를 거쳐 필기시험에 합격하여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영문으로 된 NFPA 921의 내용에 대한 100문항 시험테스트를 거쳐 75점 이상 득점한자에게만 자격인증서을 발부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수준의 화재조사 전문자격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화재조사요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전문역량 강화 및 대외 공신력 제고를 통해 화재조사의 주체적 지위를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방호구조과 대응조사 김상식 042-251-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