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09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2개월간 개별공시지가(2009년 1월 1일 기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토지특성 조사는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초 자료로 도내 약 3,200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2월말까지 조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조사작업은 담당공무원과 조사보조원 등이 현지방문을 통해 지목, 용도지역, 토지이용 상황 등 20개 항목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후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되며 감정평가사가 참여하여 가격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토지관련 국세와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 부과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관련, 2009년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의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수렴이 가능하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친후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5월 29일 공시하게 된다.

한편 충남도는 2008년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체 3,605천614 필지 중 도로 등 공공용지 일부를 제외한 3,104천869필지 87%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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