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정순갑 기상청장은 “예보 체제의 역사적인 전환점이 된 동네예보 시행에 만전을 기한 전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큰 기상재해가 없었음에도 올해 기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았던 것은 방재 뿐만 아니라 생활 정보로서 그 만큼 기상정보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고, 향후 기상 정책 수립에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을 제시했다.
또한 “새해가 시작되면 현재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을 감안해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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