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마케팅도우미 ‘KTH 스마티 매뉴얼’ 배포
지난 1여년전 창의적인 첨단서비스라는 자영업주의 호평과 함께 출시되었던 마케팅도우미 ‘스마티’가 홍보부족 등으로 폭넓게 전파되지 않아, 이번에 전국 10만 가맹점 유치라는 목표설정과 동시에 자영업주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100여개 대리점이 본 서비스를 활용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전국 점포로 확산됨에 따라, 다른 중소 자영업주로의 저변확대를 위해 연초부터 서비스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2009년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경기침체가 예상되지만 600만 자영업주는 위기의식 속에서도 더 큰 기회를 통해 성공을 얻을 수 있기에 본 서비스를 통해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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