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친환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2009년도 주요 환경시책 ’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

주요 환경시책을 보면 ‘태화강 시민 친수공간 확충사업’으로 중구 태화동 일원(명정천~로얄예식장 하부)에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며 실개천, 제방축조, 도로 등 주요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남산로 하부 생태문화 갤러리 조성사업’이 길이 790m, 폭 5~7m 규모로 오는 2월 착공, 5월 준공 예정이며 갤러리 거리, 십리대밭교, 전망대, 대숲공원 등 주변 일대의 기능과 연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둔치 공원화 사업’이 중구 학성동 일원(번영교~학성교) 면적 9만㎡에 6월 착공,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주요시설은 생태주차장, 잔디광장, 자연학습장, 지압보도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UNEP공동 협력사업으로 내년 6월경 아시아 환경공무원 정책연수를 실시하고 9월경 UNEP 아태사무소와의 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지구 환경상’을 신청할 계획이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포럼’을 10월중 개최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관련, 온실가스 저감 종합대책 및 배출량 산정 DB 구축, 탄소 포인트·공익형 탄소 펀드 조성 등 신환경 산업 모델 창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 추진체계 구축 등 ‘고효율 저탄소 사회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공원조성사업으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일원 41만2000㎡에 ‘입암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명촌 연암천 복원사업, 여천천 유지수 확보사업, 동천 마스트플랜 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으로 성암매립장을 이용한 음폐수 자원화 사업, 성암소각장 스팀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바이오매스(폐목재)를 이용한 에너지 회수사업, 사용종료 사업장 폐기물 매립장 토지이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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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