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달라지는 주요시책을 보면 겨울철 사료작물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업이 톤당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되었고, 겨울철 재배에만 지원 하던 것을, 여름철 재배 시에도 1톤당 2만원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영농조합 법인이나 농·축협에 지원되는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사업 단가를 1개소 당 1억3천만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상향조정 한다.
청풍명월광역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청풍명월한우사업에 참여하는 한우에 대하여, 한 마리당 1만8천 원 정도의 면역증강물질 첨가제 구입비를 지원하여, 돼지, 닭에 이어 한우까지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을 확대하여, 충북을 친환경축산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AI가 발생되지 않아 청정 축산지역 으로 선포한 충북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 기존에 추진하는 사업이외에 AI예방을 위해 1회용 계란난좌공급과, 오리 농가에 자가발전기 50대(사업비 2억 원)를 신규로 지원하는 한편, 축사시설이 열악한 양계농가의 축사시설개보수로 생산성 향상과 질병을 사전에 예방 차단하기 위해 양계사 단열·자동환기 시스템도 지원하게 된다.
수산분야 신규사업으로 양어장 바이러스예방 소독약품 공급, 미꾸라지 종묘생산보급시설, 외래어종인 블루길, 배스, 강준치 구제사업, 영세 어업인에 대한 어로어업 어구지원, 불법어업감시활동 소모품, 양식장 비상용 장비, 양식어가 수산용 약품 지원 등 다양한 수산 시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2009년도 축·수산 예산을, 지난해보다 62%증가된 195억 원을 확보하여, 어려운 시기에 축·수산농가 경영안정과 생산성향상, 사료비 절감시책, 축산물 안전성강화, 재난성 질병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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