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기축년 새해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박성효 시장은 2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1-31번지에 위치한 (주)삼진정밀을 방문하여 기업체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세계경기 침체가 급속히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진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해 신년 첫 방문지를 기업현장 방문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 방문하는 (주) 삼진정밀(대표이사 정태희)은 1991년 대화동 대전산업단지에 설립하여 직원 90여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상하수도 및 산업용 밸브를 생산하는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신제품인 콘디스크형 밸브(Con Disc Type Control Valve)를 개발하여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효과는 물론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하여 지난해 말 매출액이 330억정도의 급신장을 이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위기 극복의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체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 기업의 눈높이에 맞추는 실제적인 지원으로 기업경영 안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도 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을 위하여 146개 기업체 대표를 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였으며, 관계공무원이 428개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여 341건의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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