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우리시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도록 09년부터 경관 심의 시 3차원 시뮬레이션인 3차원 공간정보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도시 관리계획, 지구단위 계획 수립 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경관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관리 및 형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경관시뮬레이션을 3차원 공간정보 S/W 고도화를 활용한다.

또 조망 축 분석?광역 단면 분석?시곡면 분석?녹시변화율 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수립에도 활용 한다.

심의는 대전시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 수립지침에 의하여 경관상세계획 수립자가 작성한 분석 자료를 3차원 공간정보에 탑재하여 시야각 조절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심의 위원들이 경관상세계획을 심의하여 과학적인 경관심의로 신뢰성 높은 정책결정이 가능하다.

경관심의 대상은 16층 이상 또는 3만㎡이상 건축물과 기타 경관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공공발주 공사가 해당된다.

한편 3차원 공간정보 고도화 사업은 2억5700만원의 사업비로 2009년 2월 25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시설물 모델링 등 3차원 공간정보 DB화, 3차원 공간 DB 효과적인 분석기능을 갖고 있어 도시계획, 지적업무, 건출물 정보, 토목업무, 통계 및 분석, 현장지원 시스템으로 활용 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을 통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책결정이 될 수 있도록 기능강화 및 DB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유천 3?4지구 등 도시재개발 정비구역부터 시범적용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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