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시가 한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주축이 되겠다며 올해 시정 목표를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는 희망의 2009년'으로 정하고 「서울형 복지 구현의 해」로 천명, 새해 처음부터 끝까지 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을 보듬어 안는 시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오 시장은 발주 및 일반사업비 올해 상반기 중 19조 6,750억원 집행을 조기집행하고 SOC사업 등 투자사업비 90%인 17조 7천억 원 새해 상반기 중 조기 발주하는 등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주고 일자리창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서울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시무식 직후인 10시35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 본청, 본부, 사업소 4급 이상 간부와 자치구 구청장 및 국장, 지방공사 사장·대표이사, 임원 등 430여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를 갖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행정국 총무과 서무팀장 김재경 02-731-6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