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는 ‘09. 1.2(금) 신년 조회사에서 최근의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 실물경제 침체, 사업환경 불확실성 증대, 방만경영 지적 등의 위기를 적극 타개하고, 공사 개혁의 추진동력을 갖기 위해 ‘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Bridge 개혁 비상경영’을 선언하였다.

‘Bridge 개혁 비상경영’이란 토지공사가 현재의 어려운 대내외 환경여건을 극복하고 국가의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의 가교(架橋)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경제위기 극복의 첨병(尖兵)역할에 대한 굳센 의지와 내부개혁으로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겠다는 힘찬 결의를 대내외에 표명한 것이다.

또한 ‘Bridge 개혁 비상경영’에는 국가정책 사업의 차질없는 실천(Behavior),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Reformation), 내부개혁을 통한 혁신(Innovation), 국가와 고객에 대한 헌신(Devotion)과 진실(Genuineness)된 마음으로 현재의 국가적 비상상황(Emergency)을 극복하고 국가 경제성장의 다리가 되겠다는 토지공사의 결연한 의지를 함축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총체적 위기를 총체적 대응으로 돌파한다’는 각오를 담고있다‘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4대 핵심목표를 선정하였다. “국가에 헌신하는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총력“, ”기존 틀을 부수는 인사·조직개혁“, ”환골탈태의 방만경영 관행 개혁“, ”정책지원을 위한 투자재원 확충“을 선정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국가에 헌신하는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우선 핵심목표인 국가에 헌신하는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을 위해 8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사업역량을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기 위하여 사업전면 재조정으로 국가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009년 이후 사업우선순위를 전면 재조정하고, 정부의 핵심 국토정책사업 위주로 사업추진방향을 전환하며, 공급, 대금회수 추이에 따라 신규사업 착수시기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금년 1월에 사업조정위원회를 설치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둘째, 한국형 신도시 해외수출로 경제영토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제르바이잔 신도시는 ‘08.12월 PM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금년 2월부터 조사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하고, 베트남 한국전용공단은 ‘09.9월부터 공사착공 및 공급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예멘, 캄보디아 등 총 9개국 11개 해외사업 추진으로 국내민간기업의 해외진출과 고용창출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셋째, 민간건설업체 유동성 지원을 앞장서 실천할 계획이다. 민간업체의 보유토지를 부채상환용으로 3조원 범위내에서 순차매입할 예정이며 필요시 추가매입도 강구할 예정이다, 그 외에 공사 조기발주, 선급금 지급율을 확대하고, 연체이자율과 할부이자율을 인하하며, 기공급 공동주택지와 타 토지와의 교환 등을 통하여 경제살리기 파생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넷째, 광역경제권 신성장 프로젝트에 공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등 광역경제권 핵심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사업을 신 국가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추진하여 녹색국토 및 녹색성장기반 구축을 선도하기로 하였다.

다섯째, 산업단지/경제자유구역 조성확대로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장기임대산업용지를 2008년부터 10년간 총 3,300만m2를 공급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의 공장설립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포항·광주전남·서천내륙 등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사업으로 포항융합지구와 부산·진해권의 진해가주 등 5개지구를 추진하여 적기·적소·저가의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경쟁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여섯째, 랜드뱅크 기능수행으로 부동산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국가차원의 토지수급관리, 컨트럴 타워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 SOC·산업용지를 매년 2조원씩 2014년까지 10조원 규모로 비축하기로 하고, 2009년중에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등 17개사업의 소요용지를 사전 비축하기로 하였다.

일곱째, 청년인턴제 시행 등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하였다. 장기적으로 조직구조를 항아리형에서 피라미드형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09년 1/4분기중청년인턴 100명이상을 채용하기로 하였다.

여덟째, 현장 공사 근로인력 확대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국의 190개 현장에서 건설 관리근로자 380명 이상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검토·시행하기로 하였다.

□ 기존틀을 부수는 인사,조직개혁

다음으로 기존틀을 부수는 인사,조직개혁을 추진하기 위하여 4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2급갑·을의 직급을 통합하여 직급체계를 단축하고, 발탁인사를 활성화함으로써 업무성과와 역량중심의 조직운영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2009년 정기인사부터 즉시 시행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하였다.

둘째, 해외신도시 사업, 회계감사 등 대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2009년 1/4분기중 전문경력직원 채용으로 경쟁을 유발하기로 하였다

셋째, 민간기업의 우수한 경영기법을 습득하고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민간기업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넷째, 본사조직을 슬림화하고 현장중심 인력운영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사조직 및 인력의 감축을 지속추진하는 등 인사와 조직을 혁신적으로 개혁해 나가기로 하였다.

□ 환골탈태의 방만경영 관행 개혁

또한, 환골탈태의 방만경영 관행을 개혁하기 위하여 5개의 중점과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직무관련 금품수수 비리적발시 강제퇴출을 시행하고, 금품·향응 수수금액의 5배를 환수하여 사회공헌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둘째, 감사결과에 대한 공정한 처분을 위하여 ‘감사결과 심의위원회’에 기존 감사실 직원외에 외부인의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실익이 적은 불요불급한 복지제도의 대폭적인 개선을 위하여 인건비외의 경비지급, 해외출장,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등에 대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 예산을 전년대비 10%이상 증액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섯째,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에서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고통분담 동참을 위해 ‘휴가 1만일 반납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만경영 개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 정책지원을 위한 투자재원 확충

마지막으로 정책지원을 위한 투자재원 확충을 위해 3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전직원의 판매일꾼 운동으로 조성토지 판매 및 대금회수에 판매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도개선, 가격전략 시행, 판촉활동 강화, 매수고객 지원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판매총력반을 구성하여 즉시 시행하기로 하였다.

둘째, Cost down 365운동을 일상화하여 저렴한 토지공급과 땅값안정을 위한 공사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계별 원가관리계획 수립 추진, ‘09년 1월부터 모든 사업지구 원가공개 시행, 보상 감정평가제도 개선 추진 등 원가절감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셋째, 정부정책지원을 위한 투자재원 확충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재무 컨틴젼시 플랜 운영으로 투자규모, 투자시기, 자금집행조정, 사업수지 개선방안, 부동산시장, 자금시장 변화 등을 점검하고 재무리스크 T/F팀 구성운영, 불요불급한 예산절감 등으로 사업위험 및 재무리스크에 철저한 준비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 추진체계 및 향후 계획

이러한 ‘Bridge 개혁 비상경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전직원이 다함께 동참하는 조직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살리기 지원단』, 경영지원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내부개혁단』,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위기관리대책단』의 3개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추진조직인 3개단은 개혁 비상방안을 추가발굴하기로 하고, 추진실적은 CEO가 매월 1회 주재하는 ‘Bridge 개혁 비상경영 추진점검회의’시 보고 및 경영개선에 즉시 반영하기로 하였다.

토지공사는 CEO 취임 원년인 2008년이 ‘Change up 2008년 경영플랜’을 통해 조직변화를 추진하였다면 2009년 이후는 ‘Bridge 개혁 비상경영‘을 통해 경제살리기 및 내부개혁에 역량을 강화하고,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토공 이종상 사장은 “금번 ‘Bridge 경영’ 선언을 통하여 어려운 국가경제를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구원투수로서의 가교(架橋)역할을 토지공사가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참다운 개혁과 경영체질 개선의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토지공사가 국민을 섬기는 공기업,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는 선도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줄 것을 힘껏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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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기획조정실 팀장 김양수 031-738-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