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시무식이 늦은 오후에 개최된 것은 허 청장이 오전중 정부 시무식·재정부 시무식에 잇따라 참석한데 따른 것임
허용석 청장은 신년사에서 소(牛)의 해인 올해에는 4,500 관세공무원 모두가 소처럼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앞으로 나아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큰 성취가 있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허용석 청장은 경제위기 극복과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아래와 같이 관세공무원에게 당부하였음
①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해 나가야 함
- 일자리 창출과 내수촉진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철저한 세수관리가 필요
- 작년부터 추진해 온 SMART Plan·CARE Plan·Tax Rescheduling·환급금 찾아주기 등 기업친화적인 시책을 재점검하고 보완
- 관세청 독자적인 600명 고용창출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수행
② 관세행정 경쟁력을 세계 Top 7수준으로 끌린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계획(WBC 2012+)를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것임
③ 국경선에서의 위험관리(Risk Management)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
- 국민소득이 증가할수록 식탁안전·국민건강 관련 수입물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 위험관리 총괄조직 신설·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제도(AEO) 도입 등을 통해 위험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임
- 불법사례에 대한 적극적 홍보로 불법부정 무역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경제사회적 억지력을 확보해 나갈 것임
④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에 기반이 되는 관세행정 조직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임
-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의 변화를 안으로부터·아래로부터 추진
- 신(新) 인사제도를 중심으로 투명행정의 범위를 확대
- 조직역량을 핵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불필요한 일버리기」운동을 전개
마지막으로 허 청장은 관세공무원에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새롭게 변화하면 어떠한 위기도 타개할 수 있다는「변신타위(變新打危)」의 자세와 역풍을 솜씨좋게 포착해서 배를 뛰우는「역풍장범(逆風張帆)」의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해쳐나갈 것을 주문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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