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쌀로 만든 쫄깃한 쌀식빵 출시
기존 판매중인 부드러운 숙, 바로 그대로 토스트, 생크림 더블소프트 식빵 등과 함께 식빵시장을 평정할 예정이다.
최근 well-being트렌드와 한국사람의 쌀에 대한 선호 그리고 밀가루 소화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밥을 먹듯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쌀을 이용한 빵제품은 빵이 잘 부풀지 않거나 형태유지가 힘들고 노화가 빨리오는 반면, 쫄깃한 식빵의 경우 우수한 생산설비를 통해서 그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만들어낸 훌륭한 제품이다. 아울러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개선을 통해 기존 식빵들과 가격을 동일한 수준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쌀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쫄깃한 쌀식빵은 쌀로 만들어 밥처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쫄깃한 쌀식빵(450g)에는 밥1공기(230g)분량의 쌀이 들어있다. (쌀:물=1:1의 경우)
쫄깃한 식빵에는 국산 쌀 25.6%(115.2g/식빵 450g)가 들어있다.
가격은 1,500원/450g/10쪽
샤니는 월 7억 2천만원의 매출목표로 금년 65억을 달성할 예정이며 년간 국산쌀 1,000톤(12,000명의 1년간 쌀소비량)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shany.co.kr
연락처
샤니 홍보담당 정덕수 차장 031-739-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