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재난·소방 등 9개분야에 대한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일부터 27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 9개분야 : ▲교통 ▲재난·소방 ▲물가안정 ▲청소·환경 ▲급수·가스·의료 ▲성묘대책 ▲제설대책 ▲불우이웃 위문 ▲공직기강 확립

시는 연휴기간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차량의 시내진입과 동부·서부·남부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나 I·C 등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광주역, 공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는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울 방침이다.

또,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2개노선(518번, 지원35) 시내버스를 대폭 증회, 조정 운행할 계획이다.

설날 당일 실시해온 일방통행 및 버스전용차로제는 실시하지 않고 경찰 및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소통과 주차안내 등 질서유지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전염병 예방대책과 응급·당직 의료기관, 당번 약국 등을 운영하고 응급환자정보센터(1339)를 통한 의료기관 안내, 응급상담 실시 등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119구조구급 서비스 강화와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대책도 수립하고, 설 연휴기간 시민생활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쓰레기 처리문제,체불임금 청산, 상수도, 연료·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 등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민들이 많은 생활현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지역물가 관리 실태와 재난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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