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새로운 사이버샷 T시리즈로 두께 9.8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 카메라, DSC-T7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DSC-T7는 소니 디지털카메라 기술력의 집합체로서 1cm가 채 되지 않는 9.8mm 초슬림 디자인에 510만 화소와 칼 자이스 바리오테사 렌즈, 2.5인치 LCD창 등 사이버샷 T시리즈만의 뛰어난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초슬림 디자인에도 광학 3배줌, 디지털 12배줌을 지원하고, 확대경 모드를 이용한 최고 1cm 접사가 가능하므로, 근접촬영서부터 원거리 촬영까지 다양한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슬라이딩 렌즈 커버를 채택하여 휴대 시에도 렌즈와 내장 플래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후면부를 보면 2.5인치의 23만 화소 대형 클리어 포토 LCD를 탑재하여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의 두 배 정도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고 밝기도 260cd/m2로 현재 시판되는 디지털 카메라의 LCD창 중에서 최상급의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반사 억제 코팅이 되어 있어 밝은 실외에서도 이미지의 확인이 쉽고 색상 표현력도 넓어져 더욱 선명하고 확실하게 피사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글 디스플레이가 지원되고 셋팅 시 LCD창에 뜨는 팝업형 아이콘 크기가 커져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오토 포커스와 자동 노출에 열 가지의 장면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장면모드 중 확대경 모드를 선택하면 최대 1cm까지 피사체에 접근할 수 있어 동급 제품 중 최상위의 매크로 성능을 자랑한다.
저장 매체는 메모리스틱과 메모리스틱 듀오를 사용하며 연사 촬영 모드 시, 소니 고유의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로 인하여 최고 화질로 9장 고속연사가 가능하다.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USB 크레이들을 통해 이미지 전송과 비디오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제공된 크레이들 자체로도 삼각대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홀더도 기본제공 된다.
배터리 역시 크레이들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NP-FR1 인포리튬 배터리는 완충 시160매 정도의 장시간 촬영을 할 수 있어 배터리의 용량과 LCD의 크기를 고려했을 때 배터리 효율이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DSC-T7출시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T1, T3, T33과 함께 강력한 T라인업을 구축, 스타일리쉬한 카메라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DSC-T7은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부터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소니스타일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2005년 다이어리와 사이버샷 목걸이, 스파이더맨 T-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제품과 함께 메모리스틱, 케이스 등 추가 액세서리와 포토프린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을 통하여 구입할 수 있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소니 각 직영매장에서는 DSC-T7 제품 전시회가 열려 소비자가 미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SC-T7 가격은 62만 9천원.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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