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담은 ‘자원봉사 BEST ULSAN 2009년도 활성화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획을 보면 자원봉사자가 필요시 되찾아 쓸 수 있는 사회보장적 제도인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자원봉사활동 누적 시간 80시간 이상인 봉사자에게 발급하는 ‘자원봉사자증 제도’가 실시된다.
또한 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들이 이용할 시 경제적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할인가맹점 제도’(공중위생, 여가시설 등)와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왕, 금장, 은장, 동장의 ‘자원봉사 인증칭호 부여’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원봉사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의료, 이·미용, 집수리, 문화·공연 등 전문자원봉사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회복지, 청소년, 여성자원봉사 등 자원봉사 분야별 공동 추진 기반을 조성 일원화하기로 하는 등 자원봉사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사정에서도 시민 모두가 나눔의 1%를 실천하는 동기 부여와 시민 주도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한 따뜻함이 넘쳐나는 행복도시 울산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자원봉사 BEST ULSAN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총 231개 단체(1만2000여명)가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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