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 )은 WCDMA 휴대폰에 내장된 USIM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인 ‘T cash(티 캐쉬)’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1월 한국 스마트 카드와 티모넷과 함께 모바일 및 결제 시스템 핵심 기술 교류를 위한 ‘모바일 티머니 공동사업’ 제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지하철, 택시 및 일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지하철,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T 캐쉬’ 서비스는 교통카드를 휴대전화의 USIM카드에 장착하고 업계 최초로 ▲인터넷 결제서비스, ▲신용카드와 연동되는 T캐쉬 자동충전서비스, ▲고객간 T캐쉬 선물하기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선,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신용카드,폰빌, 계좌이체로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가 되면 미리 설정한 시용카드로부터 휴대폰으로 자동 충전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게 된다.
또한 교통 결제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PC방 등의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게임 사이트 등의 온라인 매장에서 결제도 가능하게 되어 사용범위가 넓어졌다. SK텔레콤은 11번가,싸이월드 등 온라인 쇼핑몰의 가맹점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T캐쉬’를 고객간에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 ‘선물하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이 되어 부모가 자녀에게, 친구끼리 원하는 금액만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형태의 금융기능도 가능하게 된다.
‘T캐쉬’는 WCDMA 가입자 중 금융기능이 있는 USIM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VM(Virtual Machine)은 무선인터넷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SK텔레콤의 WCDMA 가입자 800만 명 중 금융기능이 가능한 USIM을 소지한 고객은 약 200만 명으로 , 금융 기능이 있는 USIM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박상준 파이낸스사업본부장은 “교통결제와 일부 매장의 사용으로만 활용되던 모바일 결제 기술을 T캐쉬를 통해 생활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결제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6일부터 2월말까지 WCDMA 가입자 8백만명 중 T캐쉬를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발급 즉시 2천원을 무료 충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T캐쉬를 이용한 고객 중 101명을 추첨하여 최대 100배까지를 충전해 주는 ‘100배 환급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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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팀 백창돈 매니저 (02-6100-3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