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해를 맞아 태어난 송아지 이름, 최우수상에 ‘우(牛)뚝이’ 선정
농촌진흥청 농업·농촌이 우뚝 서고 나라가 우뚝 서고 농촌진흥청이 우뚝 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지은 것.
- 응모 결과 : 수소 58건, 암소 56건
- 1차 선정 : 수소 7건, 암소 7건
수송아지 : 힘찬이, 기백이, 우직이, 희망이, 축복이, 굳건이, 牛뚝이
암송아지 : 밝음이, 한소망, 사랑이, 소망이, 희망이, 보람이, 샛별이
우뚝이와 소망이는 12월 31일 생시체중 26kg로 이름에 걸맞게 매우 건강하게 태어났다.
분만우 어미번호 26022는 근내지방형(후손이 근육내 지방침착이 잘되는 형질 보유)으로서 부(父)계가 가지는 종합능력이 우수한 다형질의 개체능력을 부가하여 출생했기 때문에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에서는 태어난 수소 우뚝이를 분만 후 4개월령에 거세하여 친환경한우 사육기술 및 고급육 생산기술을 접목되어 한우사육 종합기술이 투입되어 연구결과물이 나오는 2011년에 세계최고 명품한우쇠고기 생산의 초석으로 자리 잡아 국민의 식단에 올려놓겠다는 포부.
분만우, 어미번호 26103에서 태어난 송아지 소망이는 모(母)계가 가지는 포육습성이 우수하고 육성율이 높은 경제형질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불어 부(父)계가 보유하고 있는 경제형질인 조직내 지방침착도를 이어받아 태어날 송아지는 잘 크고 마블링(조직내 지방침착 되는 정도)이 아주 우수한 송아지로 거듭날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어미번호 26103에서 태어난 송아지 소망이는 이와 같은 경제형질을 바탕으로 2009년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키워질 예정으로 후대의 씨암소의 역할을 크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연구의 메카로서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밤과 낮의 구분 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은 1월 1일 현재 798두를 시험축으로서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가임암소는 500여두이다.
모계 특성
- 26103 산육형(GR형)
- 26022 근내지방형(IMF형)
(이들은 생시체중 24kg으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자연분만과정을 거쳐 태어났으며 성장과정에서 질병치례가 없는 건강한 씨암소임)
부계 특성
-26103의 정액번호 KPN 550 울산출생으로 근내지방도가 우수
-26022의 정액번호 KPN 507 청원 출생으로 종합능력 우수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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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천동원 연구관 031-290-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