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09년부터 시민고객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만족도 90점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역을 비롯한 현장과 본사의 「고객서비스 책임전담제」 등 다양한 사업을 도입하여 시민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07:00~09:00 2시간 동안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노조위원장 등 본사 및 현장 직원들이 5678호선 148개 전역에 나와 고객서비스 배지를 패용하고 게이트에 서서 ‘친절히 인사하기’, ‘고객과의 만남’, ‘고객의 소리 청취’ 등의 행사를 하는 「고객감동데이」를 연다. 기축년을 맞아 1월 5일 처음 진행되는 이 행사는 부서별 1역을 전담하는 매칭서비스 전담제로 실시돼 현장과 괴리되지 않는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에 우직하게 귀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후 체험 발표 및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고객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출근시간대 강설시 사장,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역사 출입구 주변에 쌓인 눈을 쓸고 출근하기로 하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들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작지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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