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바라는 영화 같은 일 1순위는 ‘로또 당첨’
‘로또 당첨’이 59.3%(3,721명)가 응답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0명 중 6명이 로또 당첨을 꿈꾸는 셈이다. 유사 비교항목인 ‘빚 청산’과 ‘경기 회복’을 합하더라도 ‘로또 당첨’이 10배가 넘었다. 작년의 유사항목과 비교해도 14.4%포인트가 더 높아졌다. 2007년 1위를 차지했던 항목은 ‘부자’로 응답자가 44.9%였다.
2위는 ‘운명적 사랑을 만나고 싶다’로 13.1%(820명)가 응답했다. 2007년 설문의 2위는 세계일주였다.
영화 같은 일로 로또당첨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운명적 사랑을 만나고 싶다가 그 뒤를 이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현재 경제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과정을 동반자와 함께 하며 심리적 위안을 받고 싶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중하위 순위는 ‘초능력 갖기’(5.6%, 354명), ‘시험 합격’(3.5%, 221명), 빚 청산(3.5%, 220명), 세계 여행(2.8%, 174명), 다이어트 성공(2.8%, 173명), 취업(3.3%, 208명), 경기 회복(2.3%, 146명), 건강(2.1%, 134명), 연예인과 결혼(1.0%, 65명), 승진(0.5%, 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다이어트 성공’, 남성은 ‘승진’이 관심
유사항목별로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항목이 더 원하는 일로 꼽혔다.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연예인과 결혼’을 꿈꾸는 사람보다 13배 많았다. ‘다이어트 성공’을 ‘건강’보다 더 바라는 바였으며, ‘취업’이 ‘승진’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 ‘빚 청산’이 ‘경기회복’보다 더 우선시되었다.
성비로 분석하면, 여성은 ‘다이어트 성공’, 남성은 ‘승진’이 관심사였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았던 항목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투표자의 80%가 여성이었다.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항목은 ‘승진’으로 투표자의 59%가 남성으로 나타났다.
2007년 설문에서도 부자가 1위
한편, 지난 2007년 12월에 진행한 “2008년 당신이 꿈꾸는 영화 같은 일은?”에서는 1위가 부자(44.9%), 2위가 세계일주(25.3%), 3위가 연애(9.3%), 4위가 결혼(8.7%), 5위가 취직 (7.4%) 순이었다. 나머지 2.4%는 기타의견이었다.
맥스무비 개요
국내최대영화사이트로 영화정보부터 예매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웹사이트: http://www.maxmovie.com
연락처
맥스무비 557-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