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을 맞아 제5차 전통시장 상품권 20억원을 발행(2008년 설대비 5억원 증가)하고 1월 6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상품권 구매촉진행사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를『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여 공무원, 공사·공단,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범시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급격한 유통환경의 변화와 판매부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분담할 계획이다.

◆ 상품권 이용 활성화 기반 확충

상품권을 취급하지 않는 시장으로 인한 상품권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까지 미가맹으로 있던 33개 시장을 상품권취급 가맹시장으로 가입(63개 →96개)시킴으로써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지역 모든 전통시장에서 상품권 유통이 가능하게 하였다.

특히 상품권 사용 인센티브 차원에서 상품권 구매 1만 원당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쿠폰을 지급함으로써 사실상 15%이상의 할인효과 및 그 동안 대형마트와 비교해 아쉬움으로 지적되었던 주차장이용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와 함께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다양한 상품권 구매촉진 행사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는 1월 6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시의회의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대구은행 부행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시상인연합회장, 대구안전생활실천연합 사무처장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촉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다.

행사 당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은행, 시상인연합회 등은 총 5억여 원의 상품권 구매를 약정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장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그 동안 여성일자리 창출의 주역이었던 컨택센터 관련업체와『상품권 구매 간담회 』를 개최한다.

아울러 대구안전생활실천연합 소속 주부들의『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등 다양한 판매촉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천억클럽기업·100대기업』담당공무원 지정방문, 부서별『직능단체 간담회』개최,『전통시장 중식의 날』운영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선물 구입하기 및 격려품의 상품권 대체사용 등을 집중 홍보하여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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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유통산업담당 황경엽 053-803-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