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멍게 생산은 지금까지 양식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전적으로 어획에 의존하였으나, 최근 우렁쉥이 양식산업이 대량폐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대체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어 인공종묘생산기술을 개발하여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에 있다.
문어는 전 세계적으로 자원감소가 심각한 고급어종으로 일찍부터 양식 대상종으로 지목되어 왔으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양식이 제약을 받아온 종이다. 최근 외국에서 문어 양식기술이 점차 축적되고, 또한 국내 자원량 감소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자원증강과 양식(축양)의 근간이 되는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오징어는 어획 후 생존기간이 극히 짧은 어종으로 생존기간 연장은 어업인들 뿐만 아니라 관련업계에도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보장해 줄 수 있음에 따라 어획 후 생존기간 연장기술개발 분야에도 연구를 착수하였다.
동해수산연구소는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현실감 있는 연구를 펴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지난 12월 18일 해양수산발전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포럼형태의 공개토론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한발 앞서는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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