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뜨라이프코리아, 차가버섯 명가 러시아 ‘아르뜨라이프사’ 분말 제품 국내 유통

서울--(뉴스와이어)--러시아는 그 광할한 영토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종류의 약용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과거 구소련시절부터 다양한 약용식물을 이용한 건강보조식품이 많이 개발되었다. 몇 년 전부터 러시아의 약용식물 중 차가버섯이라는 희귀한 버섯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 평원에 자생하고 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수액과 플라보노이드 등을 흡수하여 성장하며, 결국 숙주인 자작나무를 고사시키는데, 그래서 자작나무의 암이라고도 불린다. 그 성분으로는 항산화효소와 면역활성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 및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차가버섯하면 아르뜨라이프 상표를 떠올리게 된다. 중부 시베리아 톰스크주에 위치한 “아르뜨라이프”사는 원래 국영 제약회사였다고 한다. 지금의 알렉산드르 아브스트리에브스키 사장이 10년전 “아르뜨라이프”사를 인수하여 오늘날 러시아 유수의 제약 원료 및 건강보조식품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 회사는 여러 종류의 약용식물을 원료로 하여 다양한 제약원료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국에서 잘 알려진 차가버섯 추출분말도 “아르뜨라이프”사에서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 원물 형태의 차가버섯은 산화되기 쉬운 까다로운 특성 때문에 장기 보관이 어렵고, 고열에 약하여 추출이 어려운 면이 있었다. “아르뜨라이프”사가 최초로 개발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은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손실 없이 최대한 추출하여 장기 보관에 용이한 형태로 분말화한 제품이다.

알렉산드르 아브스트리에브스키 사장은 “아르뜨라이프사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처음 개발, 생산한 이후 러시아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는 회사가 몇군데 더 생겼지만 대부분 설비가 낙후되고 영세한 회사들입니다. 당사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차가버섯 추출을 위해 설계된 전용설비를 이태리, 독일 등에서 제작하여 들여왔습니다. 또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 추출 자체가 장기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필요로 합니다. 당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을 50% 이상 끌어올린 제품으로서 지난 5년간 한국 소비자에게 품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만 한국 시장에 공급되던 “아르뜨라이프”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아르뜨라이프의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것은 (주)아르뜨라이프코리아(대표: 천재학)를 통해서이다. 천재학 대표는 “현재 한국에 유통되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의 대부분은 아르뜨라이프사의 제품이라고 보면 맞다. (주)아르뜨라이프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르뜨라이프의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하는 회사인만큼 이름에 걸맞는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080-757-7575, www.artlifekorea.com

아르뜨라이프코리아 개요
아르뜨라이프코리아는 러시아 아르뜨라이프사 차가버섯 추출분말외 관련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artlifekorea.com

연락처

아르뜨라이프코리아 대표 천재학, 080-757-757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아르뜨라이프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