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6일 종합직업체험관(Job World) 전시·체험물에 대한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11년 말까지 총 6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자는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선정된다.
* 낙찰자 선정방식의 하나로 입찰참가업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하여 업체를 선정하고, 협상을 통해 국가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

이에 따라 입찰참여업체가 주요 전시·체험 컨텐츠에 대한 설계(안), 제작·설치 계획 및 시설 관리·유지·운영 방안 등을 포함하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4월7일 조달청(가격입찰은 4월6일 나라장터)에 제출하면, 추후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 공정한 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아래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신고를 필한 업체
○ 「건설산업기본법」이 정한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소지 업체
○ 공고일 현재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정한 직접생산증명서(실물·모형)를 소지한 업체
○ 단독 또는 5개 업체 이내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가능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는 종합직업체험관 전시·체험분야 기본설계를 토대로 계약체결 이후부터 ’11년말 완공시 까지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기간 동안 홍보 및 시설관리·유지·운영방안 마련, 각 관별 세부운영프로그램설계, 홈페이지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노동부는 청소년 등에게 진로설계 및 직업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05년부터 종합직업체험관 설립을 추진해왔다.

종합직업체험관은 총사업비 2,305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말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부지 80,000㎡, 건축연면적 38,03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건축분야의 경우는 금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후,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종합직업체험관은 직업·진로탐색, 120여 개의 직업체험 및 전문적인 진로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종 입찰관련 자료 및 제출서류는 “나라장터(www.g2b.go.kr)의 입찰공고→물품”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1월 1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있을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입찰관련 문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 박상수 (02-590-8754)
노동부 직업체험관설립운영단 최정운 (031-436-2800 ~ 3)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직업체험관설립운영단 지영철 사무관 031-436-2800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