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코리아, ‘트위스트 앤 런’ 영어완구 판매

서울--(뉴스와이어)--비엠코리아 (www.bmkorea.kr)는 3월 하순경에 영어완구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트위스트 앤 런(Twis and Learn)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완구이다.

‘트위스트 앤 런’은 다른 교육완구와 달리 전자펜이나 전자책이 없으면서도 다양한 영어 놀이가 가능하며 영어를 매개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끈다. ‘트위스트 앤 런’은 알파벳․단어․문장 편과 숫자․색상․모양편 두 종류가 있으며 각각 9가지 영어 모드 선택 기능과 각 영어단어에 맞는 그림이 있는 3개의 회전바퀴로 구성되어 있다.

9가지 영어 모드는 크게 학습모드와 퀴즈모드를 나눌 수 있다. 학습모드에서는 아이들이 영어 모드를 선택하고 회전바퀴중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돌려서 맞추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하는 그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아이가 원하면 몇 번이라도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하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익힐 수도 있다. 또 단어에 맞는 재미있는 효과음과 그림으로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에 이미지 연상과 더불어 오래 기억될 수 있어 영어 어휘 학습 효과가 상당히 크다. 특히 알파벳, 단어 등 영어의 기본을 습득할뿐 아니라 26가지의 영어단어를 조합해 900여 가지의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고 발음을 듣게하여 어휘력을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퀴즈모드에는 사물소리, 알파벳, 단어, 문장 맞추기 뿐만 아니라 숫자, 색상, 모양 찾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다양한 종류의 퀴즈 게임이 있어 다각적인 학습평가가 가능하며 특히 부모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트위스트 앤 런'의 가장 큰 매력은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편리하여 집, 놀이터, 자동차 등 실내외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며 영어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가격에 큰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이렇듯 ‘트위스트 앤 런’은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개의 회전바퀴들을 손으로 돌리고, 찾은 그림이나 질문에 즉각적인 상호 반응하는 등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고, 신체 발달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영어를 거부하거나,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아이들에게 ‘트위스트 앤 런’은 완구로서 재미있는 영어를 선사할 것이다.
* 가격 : 1세트 48,000원
* 제품수입 : 대만 BEST LEARNING MATERIALS CORP.

비엠코리아 개요
비앰코리아(주)는 유아·교육·교양·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영상물을 제작 유통하고 있는 종합 멀티 미디어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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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코리아 홍보팀 현경섭 이사 02-79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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